태아 목투명대 그게 뭐예요?

임신초기에 하는 검사중

가장 가슴이 쿵쾅거리는 검사인

태아 목투명대 검사!

태아 목투명대의 두께를 통해서

아이의 기형, 이상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

임신이 처음이신분들은 많이

궁금하실 거예요 ㅠㅠ

태아 목투명대를
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:)

태아 목투명대란?

태아 목투명대는 아이의 목 뒤에 있는

연부조직 피부사이에 있는 공간을

말하는 것입니다 :)

이 곳에는 채액이 차있는 공간인데

공간이 커져있는 경우에

다운증후군, 태아 염색체이상,

기형의 확률이 높다는 것이에요~

태아 목투명대는 두꺼워질수록

이상의 확률이 높아진답니다

태아 목투명대의 정상두께는?

태아 목투명대의 정상두께는

2.5mm~3.0mm이하입니다

그러나 태아 목투명대는

아기의 크기가 클수록 태아 목투명대가

두꺼워질 수 있기 때문에

아기의 크기에 맞는 기준치와

비교해서 판단하기도 한답니다 :)

태아 목투명대는

초음파를 통해서 검사가 이루어지며 

임신 10주~14주사이에

검사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:)

태아 목투명대의 이상소견으로

다운중후군의 판단을 받았을 때에는

혈액검사와 양수검사, 니프티검사 등을

통해서 다운중후군의 진단을

더욱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요

태아 목투명대를 통해서

이상소견을 받았을 경우에도

후에 정상 판단을 받거나

또는 이상없이 태어나는 아이들도

많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

받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ㅠ_ㅠ

스트레스는 아이에게 치명적이며

엄마에게도 좋지 않은 것이니까요!

항상 좋은 생각, 좋은 마음, 좋은 것만

보시고 마음을 안정시켜주세요~

임신초기에 이루어지는

태아 목투명대 검사

정상으로 나왔어도 아이에게

이상이 생길 수 있어 걱정이시죠?

태아보험은 아이의 선천성이상,

저체중아, 미숙아, 인큐베이터비용 등

출생시 위험에 보장해주고 있습니다

임신 22주까지 가입이 가능하며

각종 검사시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에는

가입에 제한이 됩니다

임신확인 후 바로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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